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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구매후기(상품평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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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의 재질이 부드럽고 찰랑이는 스타일입니다. 목이 많이 파여서
Date : 2019-07-09
Name : 김선미 File : 20190709_094034.jpg
Hits : 597
천의 재질이 부드럽고 찰랑이는 스타일입니다.
목이 많이 파여서 노출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로인 듯 하고 색상이 약간 나이들어 보이는 느낌이라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안 꺼내입을 것 같아요
왼쪽 차이나 카라가 무게에 짓눌러 자꾸 밑으로 떨어지는 느낌입니다.
재구매 의사는 없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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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A2 BL6694/랜썸 레이...] 천의 재질이 부드럽고 찰랑이는 스타일입니다. 목이 많이 파여서 (1)
김선미
2019-07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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