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day Talks-(2010.10.15) 내가 빠져드는 남자의 매력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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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10.10.15) 내가 빠져드는 남자의 매력~!
Date : 2010-10-15 Name : LUSIDA Hits : 6960
(2010.10.15) 내가 빠져드는 남자의 매력~! 안녕하세요 루시다여러분~ 어제 저녁에 살짝 비가 오더니 날씨가 좀 추워졌어요! 그럴수록 사랑얘기로 몸을 덮혀야겠어요^^ 우리 고객님들은 남자의 어떤면에 쉽게 반하나요? 오늘 얘기는 비쥬얼적인 면으로 들어갑니다-_-+ 캬...올해 전 비의 복근에 눈을 뗄수가 없었답니다 비는 힙업도 힙업이지만...쓰읍.. 그 찰진 복근은 정말! 예술이죠. 암요암요! '널 붙잡을 노래'를 부를 때 사진이네요 전 그때 진심으로 비가 입은 나시가 되고 싶었습니다-_-;;;호호 아니면 얼굴을 중심으로 보시나요???? 그럼 또 이번에 [딸바보]로 다시 만나는 원빈님 사진 띄워 드리겠사와요♡ 이번 아저씨 영화때 유명해진 얘기가있죠 남자친구와 함께 [아저씨]를 보러간 한 여자분이 "아~원빈도 뭐 별거 아니네,그치?" 하며 남자친구를 바라보는데... 왠 오징어한마리가 팝콘을 씹고 있었다는...ㅠㅠ 혹은 키가 큰 남자가 좋으신가요????? 그렇다면 조인성씨가 이상형이시네요!!^^ 다리기장이 정말정말 예술이죠 옷빨도 잘받고 전.. 어깨가 넓은 남자가 좋드라구요^^ 사실 그래서 소시적에 문희준씨를 너무너무 사모하여 H.O.T팬클럽도 들었다는;;; 어릴때라 그 어깨가 살이였다는걸 몰랐답니다 ㅜㅜ 지금도 어깨 넓고 풍채좋은 사람이 매력적이더라구요^^ 약간 파더콤플렉스인것도 같아요... 여러분은 어떠세요? 남자분들의 어떠한 점이 나를 정신못차리게 하는지?? 정말 궁금하네요^^